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] 인간 최고의 도전과 실천은 삼위와 같이 사는 삶이다 / 야고보서 2장 26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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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본 문] 야고보서 2장 26절
『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』


 

<인간으로서 최고로 큰 도전과 실천>은
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같이 사는 삶이니,
본인이 변함없이 뛰고 달리며 직접 그 삶을 살면서
최고로 큰 도전과 실천을 하기를 기도합니다.

삼위와 <같은 생각>, <같은 뜻>을 가지고,
<같은 방향>과 <같은 목적>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.

<몸>이 어디에 있으나
<마음과 생각과 행실>이 ‘삼위와 일체’ 되어
<삼위의 생각>을 가지고 실천하고 늘 사랑하며 사는 삶입니다.

지금부터 그렇게 살기 바랍니다.

오늘 말씀을 잊지 말고,
올 한 해 동안 계속 경주하듯 뛰고 달리며,
<최고의 도전과 실천>을 하며 살기를 축복합니다.

 

[ JMS / 정명석 목사의 2017년 2월5일 주일말씀 中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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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] 자유의지 별 수 있는 신앙과 별 수 없는 신앙 / 마태복음 7장 21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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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본 문] 마태복음 7장 21절
『나더러 ‘주여 주여’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
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』


하나님은 인간에게 ‘자유의지’를 주셨습니다.
하나님이 구원자를 통해 <말씀>을 주시면
그 말씀을 듣고 믿느냐, 믿지 않느냐,
말씀을 듣고 행하느냐, 행하지 않느냐는 ‘각자 본인’이 하는 것입니다.

아무리 하나님과 주가 말씀해도
자기가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하느냐에 따라서
<자기 인생>이 달라지게 됩니다.
이것이 <하나님이 정하신 순리와 공의의 법칙>입니다.

결국 <자기 자유의지>를 잘못 쓰면, 별 수 없는 신앙이 되고
<자기 자유의지>를 ‘하나님과 성령과 주’께 맡기고 살면
별 수 있는 신앙이 됩니다.

말씀을 듣고, <자기 자유의지>를 가지고
<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방향>으로 잘 써야 합니다.
아무리 하나님과 주가 귀히 보고 생명의 양식을 줘도
<자기>가 ‘매일 꾸준히 끝까지’ 행해야 합니다.

모두 ‘자기 생각’을 잘 살펴보고
항상 깨어 근신하며 <주의 생각>과 멀어지지 않게 하기를 축복합니다.

[ JMS / 정명석 목사의 2016년 9월 11일 주일말씀 中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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